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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호]
문화가 깃든 우리 지역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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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 우리 말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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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갸날, 모습을 드러낸 한글

낙안읍성 근처의 순천 뿌리깊은나무박물관

낙안읍성 근처의 순천 뿌리깊은나무박물관

전남 순천 낙안읍성 성벽 외곽에 ‘뿌리깊은나무 박물관’이 있다. 이 박물관에는 당시 최초의 순우리말 잡지인 『뿌리깊은나무』『샘이 깊은물』을 비롯해 발행인 한창기 선생이 모은 6500점의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뿌리깊은나무』는 순한글, 가로쓰기로 쓰인 잡지로 한문이나 일본어투가 밴 문장을 우리말에 맞게 고쳐 발행했다.

Pick & 툰

단군

지역문화툰

단군

단군은 우리민족의 시조로 고조선의 첫 번째 임금이다. 기원전 2333년 아사달에 도읍을 정하고 단군조선을 개국했다. 단군에 관한 기록은 여러 역사서를 통해 전해지는데 구체적인 내용은 모두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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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화PICK

역주 동국통감제강(東國通鑑提綱)

동국통감제강은 조선시대 1786년 정조 10년에 목재(木齋) 홍여하(洪汝河)가 간행한 역사교재이다. 단군말부터 고려말까지 역사를 바탕으로 교재용으로 지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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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 동국통감제강(東國通鑑提綱)

지역문화포스트

우리 글, 우리 책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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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N설화

하늘과 땅을 품고 고조선을 연 단군왕검

하늘과 땅을 품고 고조선을 연 단군왕검

단군신화는 하늘을 다스리는 환인의 아들 환웅이 태백산 신단수라는 성스러운 땅에 내려와 홍익인간의 이념으로 나라를 세우는 터전을 만들고, 그의 아들인 단군왕검이 조선을 건국했다는 이야기이다.

세종대왕의 눈병을 고친 초정 약수

세종대왕의 눈병을 고친 초정 약수

세종대왕은 정무와 한글 창제에 몰두한 나머지 눈병을 심하게 앓았다. ‘후추처럼 톡 쏘는 물’인 청주의 초정 약수가 눈병에 효험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청주 행궁을 지어 행차하였다.

우리 민족,
우리 말의 탄생

신선한 가을 공기를 싣고 지역N문화 뉴스레터가 찾아왔습니다. 10월은 우리민족의 자긍심이 우러나는 개천절과 자랑스러운 한글을 기념하는 한글날이 있는데요, 지역N문화가 들려주는 개천절과 한글날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시계2022.10

문화가 깃든 9월의 우리 지역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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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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