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호] 문화가 깃든 우리 지역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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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冬至), 따뜻한 겨울나기
낮의 길이가 가장 길고 밤이 가장 짧은 날인 동지를 기점으로 점차 해가 길어집니다. 옛날에는 '작은 설'이라고 하여 큰 명절로 여기기도 했으며, 액을 물리치는 의미로 팥죽을 먹던 풍습이 전해져 오고 있습니다. 동지의 풍습과 더불어 추운 겨울 더 맛있는 지역의 음식을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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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기독교 선교지, 보령 고대도
포도향 그윽한 절충식 성당, 안성 구포동성당
몸과 마은을 따듯하게 겨울을 맞이해요!12월의 지역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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