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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호]
문화가 깃든 우리 지역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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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신규 콘텐츠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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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신이 보호하는,
마을신앙 (20)
세월의 흔적,
근대문화 역사유산 (10)
일을 하며 부르는,
노동요 (10)
사라져 가는 기억,
한국의 탄광 (10)
소중한 기억 속 푸짐한 情,
시장 (10)
삶과 지혜가 녹아 있는,
한국의 가옥 (20)
한국인의 통과의례,
관혼상제 (10)
우리집의 맛과 향,
향토음식 (10)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온,
지역의 설화 (5)
대한독립 만세!
호남 최초의 만세운동 발원지에 세워진 군산 3·1운동 100주년 기념관
군산은 호남지방 최초의 3·1만세운동 발원지이다. 세브란스 의전 학생이었던 김병수가 민족대표 33인 중 하나인 이갑성에게 독립선언서 200여 장을 받아 1919년 3월 5일 군산 구암동산에서 만세운동을 벌였다. 당시 총 28번의 만세운동에 3만 7천여 명이 참여했다. 군산의 3·5만세운동은 한강 이남 일대에 넓게 전파될 수 있었던 계기이자 도화선이었다.
지역문화포스트
조선과 근대 여성들의 이야기
3월N나들이
노란꽃으로 봄을 알리는 구례 산수유꽃축제
구례 산수유꽃축제는 1999년부터 3월에 개최되는 봄꽃축제이다. 노란 산수유는 전남 구례군 상위마을-하위마을-반곡마을-대평마을로 이어지는 2㎞ 정도로 이어져 장관을 이룬다.
청매실농원에서 시작된 광양 매화축제
광양 매화축제는 1997년부터 시작된 매화꽃 축제이다. 50여년 전 광양 다압면으로 시집온 홍쌍리 여사가 황무지 야산에 매화나무를 심고 매실농사를 지어 매화마을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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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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