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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호]
문화가 깃든 우리 지역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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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신규 콘텐츠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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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신이 보호하는,
마을신앙 (20)
세월의 흔적,
근대문화 역사유산 (20)
일을 하며 부르는,
노동요 (5)
함께 놀아보자,
우리 지역놀이 (10)
사라져 가는 기억,
한국의 탄광 (20)
소중한 기억 속 푸짐한 情,
시장 (10)
국난극복 민중의 힘,
의병 (10)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지명의 유래 (10)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온,
지역의 설화 (5)
푸른 자연을 느껴, 봄
꿩이 죽음으로 은혜를 갚은 원주 치악산
치악산은 해발 1,288m이며 우리나라 16번째 국립공원으로 1984년에 지정되었다. 치악산은 원주시·횡성군·영월군 등 세 개 시·군의 9개 면·동에 걸쳐 있는데, 치악산 전체 면적 중 많은 부분은 횡성군에 속한다. 치악산은 예전에 가을 단풍이 아름다워 적악산이라 불리던 산인데, 꿩의 보은설화에 의해 치악산으로 불렀다고 한다.
지역문화포스트
지구의 날, 우리지역 다시보기
4월N놀이
"우리 집에 왜 왔니, 왜 왔니, 왜 왔니" 꽃찾기놀이
꽃 찾기놀이는 10~20명씩 두 편으로 나누어 신나게 노래를 부르다가 가위바위보로 상대편 팀원을 데려오는 놀이다. 놀이를 하면서 부르는 "우리 집에 왜 왔니"라는 노래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만큼 어렸을 적 누구나 한번쯤 해본 놀이다.
알록달록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구슬치기
구슬을 맞혀서 상대편의 구슬을 따먹거나, 상대의 손에 구슬이 몇 개인지 알아 맞히는 놀이다. 어떤 방식으로 노느냐에 따라 실내외 어디서든 할 수 있다. 구슬치기는 전통놀이라는 설과 일제 강점기 때 일본으로부터 전해졌다는 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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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 가득 머금은
4월의 지역문화
한결 짙어 진 봄, 구독자분들은 어떤 봄날을 보내고 계신가요? 이번달 뉴스레터는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콘텐츠로 꾸며보았습니다. 지역N문화의 봄은 어떤 느낌인지, 한번 둘러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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