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 배너 영역
[2022년 5월호]
문화가 깃든 우리 지역 이야기
지역이야기 상세페이지 영역
이달의 신규 콘텐츠 NEW
이달의 신규 지역문화이야기 콘텐츠 입니다. 더 많은 자료를 보시려면, 이미지를 클릭하여 확인해주세요.
삶과 지혜가 녹아 있는,
한국의 가옥 (10)
한국인의 통과의례,
관혼상제 (10)
우리집의 맛과 향,
향토음식 (10)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온,
지역의 설화 (5)
마을신이 보호하는,
마을신앙 (20)
세월의 흔적,
근대문화 역사유산 (10)
일을 하며 부르는,
노동요 (10)
사라져 가는 기억,
한국의 탄광 (10)
소중한 기억 속 푸짐한 情,
시장 (10)
사랑합니다
이언괄의 효심을 칭송하는, 경주 양동마을 심수정
심수정은 형을 위해 벼슬을 마다하고 평생 노모 봉양에 정성을 다한 이언정의 아우 이언괄을 추모하며 1560년(명종 15)경에 여강이씨 문중에서 건립하였다. 심수정이라는 정자명은 “고요함이란 자는 마음 가운데 있는 물에서 나온다”라는 글에서 유래하며 마음의 평안을 이루는 고요함은 마음 먹기에 달렸다는 의미이다.
Pick & 툰
지역문화PICK
엄동에 잉어를 잡아 효도한 오류동의 윤효자
윤 효자와 관련해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를 샌드아트(sand art)로 표현한 영상이다. 오류동 마을은 조선시대에 효자의 마을로 유명했다. 한겨울에 잉어를 잡아 노모를 봉양했다는 윤씨 가문의 효행담을 그렸다.
지역문화툰
의좋은 체제공 형제가 살던 서울 종로 돈의동
평양을 오가며 장사를 하는 채제민은 장사 경험이 없어 한양으로 돌아올 차비도 없이 모든 재산을 탕진하였다. 그리고는 머물던 하숙집 주인 딸과 혼인을 하였는데 어느날, 평양감사로 부임해 오자 그가 자신의 사촌형이라고 거짓말을 한다.
지역문화포스트
우리 지역의 효(孝) 이야기
5월N설화
효자 송도가 살았던 울산광역시의 효문동
울산광역시 북구에 효문동(孝門洞)이라는 법정동이자 행정동이 있다. 마을 이름을 ‘효문’이라 부른 것은 조선시대 전기 무렵 효자로 알려진 ‘송도(宋滔)’ 때문이다.
여인의 효성에 감동받아 놓은 농다리
충북 진천군 무백면 구곡리에는 천년의 오랜 세월을 버티고 있는 농다리가 있다. 농다리는 고려시대 무신 임연에 의하여 만들어졌다고 전한다. 임연과 농다리에 관한 여러 설화를 소개한다.
본 메일은 회원님의 지역N문화 메일링 서비스 동의를 통해 발송되는 발신전용 메일입니다.
더 이상 수신을 원하지 않으시면 여기를 눌러주길 바랍니다.
If you don’t want to receive this e-mail anymore, click here
서울시 마포대로 49 성우빌딩 308호 TEL. 02.704.2322 FAX. 02.704.2377
COPYRIGHT (C)2018 The Federation of Korea Culture Center ALL RIGHT RESERVED.
따듯한 사랑과 감사를 전하는
5월의 지역문화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와 사랑을 전하는 가정의 달. 지역N문화 뉴스레터를 구독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와 사랑을 전하며, 따뜻한 지역문화이야기로 가득 채워넣은 5월의 뉴스레터를 보내드립니다!
2022.05
[2022년 4월호] 문화가 깃든 우리 지역이야기
2022.03
[2022년 3월호] 문화가 깃든 우리 지역이야기
2020.12
[2020년 12월호] 문화가 깃든 우리 지역이야기
2020.11